의 저자 겸 화가인 리정은 전시기간 중인 11월 13일과 11월 27일 2회에 걸쳐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전시 In paradise는 지난 1일부터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큰나무갤러리에서 전시중이며 이달 30까지 진행되며, 북 콘서트는 저자 리정의 작품 설명과 성공한 화가 이야기로 진행된다.13일,27일 북 콘서트는 라이프디자인 조상영 대표가 진행하며, 축시는 총신대 정규훈교수가 낭독한다. 이어 홍익대 최범찬교수의 디제잉 공연과 고다현,김병도,유재근의 색소폰 연주와 작곡가 임긍수
경기도가 7월 23일까지 책 출간경력이 없는 도민을 대상으로 출간 작업과 마케팅을 지원하는 ‘제5회 경기히든작가 공모전’을 진행한다.올해 공모전 주제는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수 있는 이야기의 힘’으로, 에세이 10편과 장르소설 10편 등 총 20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에세이는 ▲나만의 코로나 블루 극복 방법 ▲내가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방식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나의 삶 이야기 등을 주제로 한 수필 형식이면 가능하다. 장르소설은 갑작스러운 재난에 대응하는 이야기로 무협, 판타지, 추리 등 장르 고유의 양식이 있으면 된다
강릉시립도서관(관장 정영미)이 12월 11일(금), 12일(토) 이틀간 『강릉 북 콘서트』를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하여 코로나 블루의 치유를 주제로 시민들의 우울한 마음을 달래줄 예정이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북 콘서트는 11일(금) 17시에는 약 1시간 반 동안《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의 공동저자인 이시형, 박상미 박사를 초청하여 진행한다.12일(토) 13시에는 공연작가 미우의 《공포의 새우눈》을 주제 도서로 한 그림책 1인 극장, 14시 30분에는 강릉책문화센터 자체 출
서초구립양재도서관이 내달 ‘독서의 달’을 맞아 코로나 시대에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 9월 1일부터 29일까지 한 달여 간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독서문화 활동을 장려하고 ‘책’과 ‘도서관’을 매개로 지친 구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추진됐다. 특히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YouTube),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 인스타그램(Instagram) 등 다양한 온라인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운영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인 오은과 싱어송라이터 요조가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박동호)은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대응 및 수도권 확산 방지의 선제적 조치로 서초구 도서관이 전면 휴관함에 따라 도서관의 주요 프로그램들을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서초구 대표도서관인 에서는 길위의 인문학, 인문독서아카데미, 도서관 지혜학교,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중학생 독서동아리 「Aㅏ몬드 ; 책! 꼭꼭 씹어 먹기」, 성인독서회 「슬기로운 랜선 독서생활」 등을 온라인으로 만난다.특히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 반포도서관이 시행하는 2020 길위의 인문학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100일 넘게 경마 시행이 중단된 상황에서 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경마 온라인 마권 발매를 시행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 청원이 6월 1일 접수됐다.시인 김문영 씨(시집『촛불의 꿈』, 미디어피아 대표)는 6월 1일 “코로나19 시대 경제 살리기를 위하여 온라인 마권 발매를 시행하기 바랍니다”란 국민 청원을 제기했다(청원 바로 가기).김문영 시인은 ‘전 인류의 재앙’인 코로나19 사태로 100일 넘게 경마가 중단되면서 생산 농민, 마주, 조교사, 기수, 관리사 등 창출자는 물론 경마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외대서림'을 인근 지역의 경제 발전과 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새롭게 리모델링을 하여 이라는 이름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개장한 지 3개월이 지났을 뿐임에도 청년 취창업의 새로운 활로로 각광을 받고 있어 화제다.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자치구와 대학이 손잡고 낙후된 지역의 도시재생을 목적으로 창업을 모티브로 상권을 활성화하면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인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 사업은 창업 육성, 주거안정, 문화 특성화, 지역상생을 목적으로 지역의 핵심 거점시설인 대학이 갖고 있는 인적
[말산업저널] 안치호 기자= 다시문학 출판사(편집 주간 윤한로)와 SW아트컴퍼니(대표 성용원)가 주최·주관하는 ‘시인 김문영 촛불의 꿈 북 콘서트’가 1월 11일 오후 7시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동자아트홀에서 열렸다.김홍국 박사의 사회로 김문영 시인은 1부 서정 시첩 ‘다시문학을 위하여’, 2부 성찰 시첩 ‘버티고 견디기’, 3부 귀촌 시첩 ‘고구마를 캐면서’, 4부 촛불 시첩 ‘촛불2– 겨울, 공화국에 내리는 비’를 낭독했다. 북 콘서트에는 성용원 대표 그리고 소속 아티스트들인 박소은 소프라노, 김성일 바리톤, 오아라 플루티스트,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다시문학 출판사(편집 주간 윤한로)와 SW아트컴퍼니(대표 성용원)가 주최·주관하는 ‘시인 김문영 촛불의 꿈 북 콘서트’가 1월 11일 오후 7시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동자아트홀에서 열렸다.촛불의 꿈 북 콘서트는『비시시첩·촛불의꿈』의 서정·성찰·귀촌·촛불 시첩 4부 구성에 맞춰 진행했으며 김홍국 정치평론가의 사회를 시작으로 민병두 국회정무위원장, 윤한로 편집 주간 등의 축사가 있었다.민병두 의원은 “김문영 시인의 북 콘서트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오늘 이 시간에 황폐한 마음을 시와 음악으로 되돌아보려
2016년 늦가을부터 2017년 이른 봄까지 연인원 2000만 명의 국민이 촛불을 들고 거리에 나섰다. 촛불의 염원은 적폐 청산, 평화, 번영, 통일이었다. 촛불은 정권을 바꾸는 혁명을 일으켰지만, 꿈은 아직 완성되지 못하고 있다.안타까운 현실을 점검하고 촛불의 꿈이 이뤄지기를 갈망하는 시집이 출간됐다. 시인 김문영(미디어피아 대표)이 생애 첫 시집,『비시시첩(比詩詩帖), 촛불의 꿈』(다시문학, 2019)을 발간하고 북 콘서트를 마련했다.다시문학 출판사(편집 주간 윤한로)와 SW아트컴퍼니(대표 성용원)가 주최·주관하는 ‘시인 김문영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전문가들이 만드는 미디어천국 미디어피아(대표 김문영)와 SW아트컴퍼니(대표 성용원)가 연말을 맞아 12월 28일 오후 7시 30분 논현동 카페 첼리스타에서 ‘시 낭송 콘서트’를 개최했다. 음악과 문학을 사랑하는 이들이 함께했으며, 시와 음악 그리고 낭만이 가득한 시간으로 채워졌다.이번 행사는 SW아트컴퍼니가 주최한 11번째 살롱 콘서트로 김문영 시인이 작시한 ‘고구마를 캐면서’에 성용원 작곡가가 작곡을 덧붙여 탄생한 곡이 첫선을 보여 주목됐다.마지막 무대를 통해 선보인 가곡 ‘고구마를 캐면서’는 성용원
촛불은 참여다. 촛불은 국민이다. 우리는 촛불에 염원을 담아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켰다. 그 동기는 바로 ‘양심.’또 하나의 촛불이 양심의 진시(眞詩)로 탄생했다. 시인 김문영(미디어피아 대표)이 생애 첫 시집, 『비시시첩(比詩詩帖), 촛불의 꿈』(다시문학, 2019)을 발간하고 북 콘서트를 마련했다.다시문학 출판사(편집 주간 윤한로)와 SW아트컴퍼니(대표 성용원)가 주최·주관하는 ‘시인 김문영 촛불의 꿈 북 콘서트’가 2020년 1월 11일 토요일 오후 7시,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소재 동자아트홀(찾아가는 길)에서 열린다.행사는 다
지난 9일 월요일 오후 7시, 대전시민대학 식장산홀에서 개최된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의 ‘검찰은 왜 고래고기를 돌려줬을까’라는 제목의 책 출판 기념 북콘서트 관련 뉴스와 기사를 볼 때마다 필자의 시선은 불안을 담아 오른쪽으로 향한다. 북콘서트 내용이 그리고 황운하의 행적이 궁금한 게 아니라 단상 위 오른쪽에 꼬다 만 보릿자루같이 방치된 그랜드 피아노에 신경이 쓰여서이다. 연주도 하지 않을 거면서 왜 뚜껑을 열어 놓았을까? 행사 식순에 피아노 연주가 포함된 음악 콘서트도 같이 하나? 그렇다면 대담을 나누는 출연자들 뒤에 놔두면 될걸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이 9일 오후 7시 대전시민대학 식장산홀에서 ‘검찰은 왜 고래고기를 돌려줬을까’라는 제목의 책 출판 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황 청장은 이날 메시지를 통해 “이 책을 쓰면서 젊은이들이 소신과 양심을 지키면서도 살만한 세상임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대단한 성공은 아니지만 저는 소신과 양심을 지키며 여기까지 왔다. (젊은인들이) 너무 빨리 현실과 타협하면서 쉽게 약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지지자 등 5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북콘서트는 한 시간 여에 걸쳐
타이틀은 ‘말산업’이지만, 오늘은 다른 주제를 다룰까 한다. 을 발행하는 미디어피아(대표 김문영)가 다시문학(편집주간 윤한로) 출판사와 SW아트컴퍼니(대표 성용원)와 함께 연말연시를 맞이해 시 낭송 및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지난 칼럼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12월 28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논현동 카페 첼리스타(9호선 선정릉역 1번 출구)에서 ‘미디어피아와 함께하는 시 낭송 콘서트’가 열린다. 최근 다시문학 출판사를 통해 『비시시첩·촛불의꿈』을 발간한 시인 김문영 미디어피아 대표와 김홍국 칼럼니스트(시인, 정치
JT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0일 종영한 JTBC 예능프로그램 '멜로디책방'에서는 마지막 모임을 맞아 책과 북 OST가 함께하는 북 콘서트가 펼쳐졌다.수란은 첫 번째 Book OST '코코(COCO)'를 프로듀싱했고, 노래에 어울리는 멜로디와 사운드가 듣는 이들의 감성을 적셨다. 선우정아는 첫 무대를 마치고 "처음에는 수란의 아우라는 보고 보통이 아닐 거 같았는데 '멜로디 책방'을 하며 많이 친해졌다. 이제 말도 놨다"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수란은 개성 강한 보이스로 북 스토리가 함께 담긴 각각의 노래를 인상적으로 풀어나갔고, 특히 함께 호흡을 맞추는 멤버들과도 안정적인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공감과 위로가 가득했고, 현장에 함께한 관객들 역시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웹툰 '송곳'을 배경으로 한 마지막 곡 '히어로 앤 히어로즈' 무대에 앞서 수란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나 역시 재즈클럽 무대에 오르는 비정규직이었다"라며 작품 속 인물들에 공감을 표했다.
JTBC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20일 종영한 JTBC 예능프로그램 '멜로디책방'에서는 마지막 모임을 맞아 책과 북 OST가 함께하는 북 콘서트가 펼쳐졌다.수란은 첫 번째 Book OST '코코(COCO)'를 프로듀싱했고, 노래에 어울리는 멜로디와 사운드가 듣는 이들의 감성을 적셨다. 선우정아는 첫 무대를 마치고 "처음에는 수란의 아우라는 보고 보통이 아닐 거 같았는데 '멜로디 책방'을 하며 많이 친해졌다. 이제 말도 놨다"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송유빈이 작사한 '어린왕자(시들어버린 꽃)', 선우정아의 '만나려 해', 김현우와 박경의 '고잉 크레이지', 김현우의 '달, 잠, 꿈...우리', 이특의 '디스 이즈 미' 등 라이브 무대가 펼쳐졌다.'디스 이즈 미' 무대에서 수란은 선우정아와 단둘이 여성 듀엣을 선보이며 힐링 무대를 선사했다. 책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를 배경으로 탄생한 노래인만큼 듣는 이들을 향한공감과 위로가 가득했고, 현장에 함께한 관객들 역시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웹툰 '송곳'을 배경으로 한 마지막 곡인 '히어로 앤 히어로즈'를 선보이며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나 역시 재즈클럽 무대에 오르는 비정규직이었다"라며 공감했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성용원의 음악살롱 6회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① 첫 번째 주제: 솔 오페라단의 오페라 카르멘 - 시민참여예술로의 첫 걸음② 두 번째 주제: 신동수 작곡 발표회 - 사랑, 이별 그리고 그리움 후기③ 세 번째 주제: 국회의원 민병두 신간 <웰빙이 아니라 웰리타이어링 발간 기념> 북 콘서트 성료영상으로 신흥철 작사 & 신동수 작곡의 <산아>를 지난 10월 소프라노 김지현과 Golden Muses 공연에서 부른 중국 바리톤 예용과 서울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 서장원)이 부른 신흥철 작사 & 신동수 작곡의 <산아>서울의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면서 서울의 전설과 생활, 삶의 모습을 작곡가가 느낀대로 음악으로 표현한 여근하의 <Somewhere in Seoul> 중 6번 <생기 넘치는 구로>가 첨부되었습니다. 왕십리는 성동구인데 아직 동대문구에 속한 지명의 곡이 없는데 조만간 동대문구에 속한 동네도 한번 나와야 겠죠? 곡 제목이 이문일공칠? ㅎㅎㅎ좋아요와 댓글은 필수! 아직 미구독자는 꼭 구독을 눌러주셔야지 더욱 유익하고 재미있는 방송으로 여러분을 찾아뵐수 있답니다^^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전략통이자 국회 정무위원장인 민병두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드는 한국 사회를 진단하는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정세균 전 국회의장, 여야 정치인 수 십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또한, 민 의원의 지역구인 동대문구에서도 300여 명이 넘는 주민들이 북콘서트에 자리해 평소 지역에서의 인기도를 실감케 했다.이번 북콘서트는
11월6일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은퇴리포트 '고령사회와 상속시장의 현황 및 과제'를 발표했다. 은퇴리포트에 따르면 2017년 과세 상속시장의 특징 중에서 피상속인 중 80세 이상이 51.4%로 절반을 넘고 있다. 80세 이상 고령자가 50대 이상 중장년 자녀에게 자산을 상속하는 노노(老老)상속 현상이 크게 증가하는 것이다.고령화로 상속인 부모와 피상속인 자녀가 모두 고령자가 되어 자산이 고령층 내에서만 머무는 형상이 발생하여 사회 전반의 소비와 투자가 감소하고 치매 등으로 자산관리 문제가 발생할 수